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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文대통령 "사상 첫 국방부장관 경찰청장 참석…국가폭력 더욱 깊이 반성"

아시아경제 류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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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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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류정민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3일 재임 중 세 번째로 제주 4·3 희생자 추념식에 참석해 "마침내 제주도에 완전한 봄이 올 때까지 우리 모두 서로의 손을 더욱 단단히 잡자"고 말했다. 이번 추념식에는 사상 최초로 국방부 장관과 경찰청장이 참석했다.


문 대통령은 "정부는 한 분 한 분의 진실규명과 명예회복, 배상과 보상을 통해 국가폭력에 빼앗긴 것들을 조금이나마 돌려드리는 것으로 국가의 책임을 다해 나갈 것"이라며 "정부는 추가 진상조사는 물론, 수형인 명예회복을 위한 후속 조치에도 만전을 기하겠다. 배상과 보상에 있어서도 공정하고 합리적인 기준을 마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류정민 기자 jmryu@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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