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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형 금전 피해' 박수홍, 8일 '동치미 녹화' 예정대로 참여

머니투데이 임현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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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임현정 기자]
방송인 박수홍  /사진=임성균 기자 tjdrbs23@

방송인 박수홍 /사진=임성균 기자 tjdrbs23@

최근 친형 부부의 '거액 횡령' 논란에 휩싸인 방송인 박수홍이 오는 8일 '동치미' 녹화에 예정대로 참여한다.

2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MBN '속풀이쇼 동치미'(이하 '동치미') 측 관계자는 "박수홍은 8일 녹화하는 '동치미' 촬영에 변동없이 참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수홍은 지난 달 29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전 소속사와의 관계에서 금전적 피해를 입은 것은 사실이며, 그 소속사는 제 형과 형수의 명의로 운영돼온 것 또한 사실"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친형 가족과 대화를 시도했지만 오랜 기간 답변을 받지 못했다며 "마지막 요청에도 응하지 않는다면 더이상 그들을 가족으로 볼 수 없을 것 같다"고 토로했다.

논란이 불거진 이후 박수홍은 추가 입장을 내놓지는 않고 있다.

임현정 기자 lhjbora2@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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