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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드리지, NBA 브루클린 데뷔전서 11점…팀은 4연승 선두 질주

연합뉴스 김동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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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클린 유니폼을 입은 앨드리지(21번)[AP=연합뉴스]

브루클린 유니폼을 입은 앨드리지(21번)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미국프로농구(NBA) 브루클린 네츠 유니폼을 입고 첫 경기를 치른 라마커스 앨드리지가 11점, 9리바운드, 6어시스트의 준수한 성적을 올리고 팀의 4연승에 힘을 보탰다.

브루클린은 2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브루클린의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열린 2020-2021 NBA 정규리그 샬럿 호니츠와 홈 경기에서 111-89로 크게 이겼다.

브루클린의 주포 제임스 하든은 전날 휴스턴 로키츠와 홈 경기 도중 오른쪽 햄스트링 통증을 느껴 이날 결장했다.

역시 햄스트링 부상으로 전력에서 제외된 케빈 듀랜트와 3월 새로 영입한 블레이크 그리핀도 이날 경기에 뛰지 않았지만, 카이리 어빙이 15점, 11리바운드, 8어시스트로 브루클린의 공격을 이끌었다.

또 앨드리지가 브루클린 데뷔전에서 11점, 9리바운드를 기록하는 등 6명이 10점 이상을 넣는 고른 공격력을 선보였다.

앨드리지는 샌안토니오 스퍼스에서 뛰다가 지난달 결별하고 브루클린으로 이적했다.


34승 15패가 된 브루클린은 이날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를 114-94로 꺾은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33승 15패)를 여전히 0.5경기 차로 앞서 동부 콘퍼런스 1위 자리를 지켰다.

디트로이트와 경기에서 공격을 시도하는 웨스트브룩[로이터=연합뉴스] Mandatory Credit: Tim Fuller-USA TODAY Sports

디트로이트와 경기에서 공격을 시도하는 웨스트브룩
[로이터=연합뉴스] Mandatory Credit: Tim Fuller-USA TODAY Sports



워싱턴 위저즈는 러셀 웨스트브룩이 16점, 12어시스트, 11리바운드로 트리플더블을 해냈으나 디트로이트 피스턴스에 91-120으로 완패했다.

이번 시즌 리그 최다인 18번째 트리플더블을 작성한 웨스트브룩은 실책도 9개를 쏟아냈고 3점 슛 5개 중 하나, 자유투 6개 중 하나만 넣는 야투 난조에도 시달렸다.


워싱턴은 이번 시즌 웨스트브룩이 트리플더블을 한 경기에서 8승 10패로 승률 5할을 밑돌고 있다.

◇ 2일 NBA 전적

필라델피아 114-94 클리블랜드


디트로이트 120-91 워싱턴

브루클린 111-89 샬럿

마이애미 116-109 골든스테이트

올랜도 115-110 뉴올리언스

애틀랜타 134-129 샌안토니오

덴버 101-94 LA 클리퍼스

email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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