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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스가 첫 대면회담 오는 16일 워싱턴서 개최

연합뉴스 박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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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연합뉴스) 박세진 특파원 =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일본 총리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첫 대면 회담을 하는 날짜가 오는 16일(미국시간)로 확정됐다.

일본 정부 대변인인 가토 가쓰노부(加藤勝信) 관방장관은 2일 정례 기자회견에서 스가 총리가 오는 16일(미국시간) 워싱턴에서 바이든 대통령과 회담한다고 발표했다.

앞서 가토 장관은 스가 총리가 4월 전반(前半·초중순)에 미국을 방문해 바이든 대통령과 회담할 예정이라고 지난달 12일 밝혔다.

이후 미일 양국은 이달 9일 정상회담을 여는 일정을 놓고 협의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16일 회담'으로 최종 결정됐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PG) [박은주 제작] 사진합성·일러스트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PG) [박은주 제작] 사진합성·일러스트



parksj@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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