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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5⅓이닝 2실점' 토론토, 양키스와 연장 끝 3-2 역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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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세 기자]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개막전 승리를 기록했다.

토론토는 2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브롱스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 2021 메이저리그 개막전에서 3-2로 역전승했다. 선발 투수 류현진은 승패 없이 5⅓이닝 4피안타(1피홈런) 5탈삼진 1볼넷 2실점 투구를 기록했다. 이어 타일러 챗우드(⅔이닝)-데이비드 펠프스(1이닝)-라파엘 돌리스(1이닝)-조던 로마노(1이닝)-줄리안 메리웨더(1이닝)이 무실점 투구를 이었다. 타자는 테오스카 에르난데스(4타수 3안타(1홈런) 1타점), 루어데스 구리엘 주니어(4타수 1안타 1타점), 랜달 그리칙(4타수 2안타 1타점)이 활약했다.

토론토 선발 명단
마커스 세미엔(2루수)-크레이그 비지오(3루수)-보 비솃(유격수)-에르난데스(우익수)-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1루수)-구리엘 주니어(좌익수)-로디 텔레스(지명타자)-그리칙(중견수)-대니 잰슨(포수)

양키스 선발 명단
DJ 르메이휴(2루수)-애런 저지(우익수)-애런 힉스(중견수)-지안카를로 스탠튼(지명타자)-글레이버 토레스(유격수)-지오 어셸라(3루수)-개리 산체스(포수)-제이 브루스(1루수)-클린트 프레지어(좌익수)


토론토는 2회 초 양키스 선발 투수 게릿 콜을 공략하고 나섰다. 선두 타자 에르난데스부터 게레로 주니어, 구리엘 주니어까지 연속 안타를 터뜨렸다. 구리엘 주니어는 무사 1, 2루 기회를 1타점 중전 적시타를 쳐 살렸다. 하지만 후속 안타가 없어서 1득점에 그쳤다.

양키스는 한 방에 역전했다. 2회 말 어셸라가 안타를 쳐 만든 2사 1루에서 산체스가 류현진 초구를 받아 쳐 좌측 펜스를 넘겼다. 산체스는 낮게 깔려 오는 91마일(약 146km/h) 포심 패스트볼에 반응했다.


토론토는 6회 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에르난데스가 콜로부터 좌월 솔로 홈런을 쳐 동점을 만들었다. 콜이 던지는 초구 슬라이더가 가운데 몰려 왔는데, 에르난데스가 놓치지 않았다.

토론토는 9회 말 끝내기 패배 위기에 몰렸다. 구원 투수 로마노가 산체스를 볼넷 출루시켰는데, 대주자 마이크 타우치맨이 도루를 성공했다. 1사 후 로마노, 잰슨 배터리가 공을 잠시 놓치는 사이 주자가 3루까지 갔다. 이어 1사 1, 3루에서는 르메이휴 땅볼 때 선행 주자를 홈에서 아웃시키고, 계속되는 2사 1, 2루에서 저지를 삼진 처리하고 위기를 넘겼다.

연장 10회 초, 승부치기에 들어갔다. 주자를 2루에 놓고 시작했는데, 선두 타자 그리칙이 양키스 구원 투수 닉 넬슨으로부터 우익수 키 넘기는 1타점 적시 2루타를 쳐 역전했다. 토론토는 10회 말 구원 투수 메리웨더가 실점 없이 1점 차 승리를 지켰다.

한편, 양키스 선발 투수 게릿 콜은 5⅓이닝 5피안타(1피홈런) 8탈삼진 2볼넷 2실점 투구를 기록했다.

kkachi@xportsnews.com / 사진=AP/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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