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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도와주세요" 세계 울린 미스 미얀마…가족 곁으로 못가는 이유

연합뉴스 박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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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국제 미인대회 무대에서 전 세계 TV 시청자를 향해 조국에서 자행된 군부 학살을 고발하고 국제사회의 도움을 눈물로 호소했던 미스 미얀마가 난민지위 신청을 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1일 태국 온라인 매체 카오솟에 따르면 미스 미얀마 한 레이는 전날 현지 언론과 만나 안전에 대한 우려로 당분간 태국에 머무를 계획이라고 밝혔는데요. 카오솟은 그녀가 미래에 난민 지위 신청을 할 수도 있을 것이라며, 이미 많은 국가에서 그녀에게 새로운 보금자리를 제안했다고 전했습니다. 한 레이는 지난달 27일 방콕에서 열린 미스 그랜드 인터내셔널 대회 연설 무대에서 "오늘 내가 이 무대에 서는 동안, 조국 미얀마에서 100명 이상이 사망했다"며 눈물을 흘렸고, "미얀마를 제발 도와달라. 우리는 지금 당장 긴급한 국제적 도움이 필요하다"고 호소했습니다. 이 연설이 전 세계 언론에 보도되며 반향을 일으키자 네티즌들은 그녀가 귀국할 경우, 체포될 것이라고 우려했는데요. 이는 미얀마 군부가 시민불복종 운동을 공개 지지한 유명 배우와 감독을 체포해재판에 넘긴 적이 있기 때문입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 김해연·박도원> <영상 : 로이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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