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 송승민 영상 기자] 토론토 블루제이스 에이스 류현진이 개막전에 선발 등판하는 소감을 남겼다. 류현진은 2일(한국시간)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라이벌 뉴욕 양키스와 개막전에 선발 등판한다.
류현진은 2019년 LA 다저스 소속으로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개막전에 선발 등판한 뒤부터 3년 연속 개막전 선발투수로 마운드에 오르게 됐다. 3년 연속 개막전 선발 등판이라는 영광을 안았지만, 류현진은 큰 의미를 부여하지는 않았다.
류현진
"크게 중요하지는 않을 것 같다. 시즌을 잘하는 게 중요하다. 개막전 선발보다는 시즌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개막전 선발이라고 크게 좋다고 보지는 않는다."
젊은 선수들의 성장에 대한 현지 기자의 질문에는 토론토 선수단을 이끄는 리더로서 대답을 했다.
류현진
"젊은 선수들이 높은 곳에 설 만큼 실력이 올라왔다고 생각한다. 나뿐만 아니라 모든 선수가 그렇게 생각할 것이다. 어느 팀이랑 붙어도 뒤지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다."
류현진이 상대할 양키스는 3억 달러의 사나이 게릿 콜을 선발로 내세운다. 게릿 콜은 메이저리그 통산 204경기에 선발 등판해 101승 55패 평균자책점 3.19를 기록하고 있다. 메이저리그 최고 명문 구단 가운데 하나인 양키스와 경기, 게릿 콜과 선발 맞대결에도 류현진은 크게 신경을 쓰지 않았다.
류현진
"붙어야 할 한 팀이고 같은 리그에 있는 팀이다. 많이 붙어야 할 팀이다. 특별한 의미는 없다. (게릿 콜은) 나보다 빠른 공을 던지는 투수라고 생각한다."
2021년 개막전 선발 등판까지 24시간도 남지 않았다. 류현진은 개막전에 큰 의미를 두지 않고 시즌을 잘 치러 포스트시즌에 나가고 싶다는 바람을 남겼다.
류현진
"한 시즌이 시작되는 만큼 모든 선수가 올 시즌 기대하고 있다. 당연히 10월까지 경기를 하는 걸 목표로 선수들이 준비를 잘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 송승민 영상 기자
제보>psy@spotvnews.co.kr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 송승민 영상 기자
제보>psy@spotvnews.co.kr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