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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대통령' 허재 '넘사벽' 주량…"4명이 소주 70병 정도"

머니투데이 신정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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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신정인 기자]
농구 선수 출신 방송인 허재/사진=김창현 기자

농구 선수 출신 방송인 허재/사진=김창현 기자



농구 선수 출신 방송인 허재가 어마어마한 주량을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지난달 31일 오후 방송된 MBC every1 예능 프로그램 '대한외국인'에서는 주량에 대한 이야기가 진행됐다.

이날 한국살이 2년차 모델 마오는 한국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가장 좋아하는 것으로 소주를 꼽았다.

주량을 묻자 그는 "혼자서 5~6병 마신다"고 대답했다. 이에 박명수는 허재에게도 주량이 몇 병이냐고 물었고, 허재는 "많이 마셨을 때 4명이서 소주 70병 정도 마셨다"고 고백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앞서 허재는 과거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한때 주량이 소주 80병이라는 소문이 있었으며, 그가 취하기 전 모두 기절하기 때문에 그의 주량을아는 이가 없을 정도라고 전해진 바 있다.

한편, 올해 나이 57세인 허재는 전 농구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최근 활발한 방송 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는 슬하에 프로 농구 선수인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신정인 기자 baechoo@mt.co.kr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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