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경향신문 언론사 이미지

전북 경찰 신도시 투기 혐의 LH 관계자 첫 소환조사

경향신문
원문보기
[경향신문]

수도권 신도시 부동산 투기 의혹을 조사 중인 전북경찰청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 관계자들을 1일 소환해 조사한다. 지난달 22일 LH 전북본부 등을 압수수색한 이후 첫 조사다.

전북경찰청 부동산투기사범전담수사팀은 당시 수사팀 14명을 투입해 LH 전북본부와 사건 관계인의 자택·차량 등 3곳을 압수수색했다. 이번 소환조사는 압수수색한 증거자료를 확인하는 과정을 거칠 것으로 보인다.

전북 경찰은 그동안 자체적으로 입수한 부동산 투기 첩보와 국가수사본부 정보를 토대로 수사를 진행해 왔다. 지난달부터 이날까지 LH 직원 등 공공기관 임직원의 부동산 내부정보 부정 이용행위 6건을 적발해 수사하고 있다. 경찰은 LH 전북본부 직원 등 2명을 부패 방지 및 국민권익위원회 설치와 운영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입건했으며, 1명을 내사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지난 압수수색 증거를 분석해 LH 전북본부 관계자들을 조사할 예정”이라며 “광명 신도시 투기 의혹과 전북 지역 내 투기 의혹 등을 전반적으로 조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용근 기자 yk21@kyunghyang.com

▶ [인터랙티브] 여성, 외치다
▶ 경향신문 바로가기
▶ 경향신문 구독신청하기

©경향신문(www.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김경 제명 의결
    김경 제명 의결
  2. 2계엄 수용공간 신용해
    계엄 수용공간 신용해
  3. 3트럼프 관세 인상
    트럼프 관세 인상
  4. 4뉴진스 탬퍼링 의혹 해명
    뉴진스 탬퍼링 의혹 해명
  5. 5총장 임명 논란
    총장 임명 논란

경향신문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