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YTN 언론사 이미지

유엔 미얀마 특사 "내전 가능성 커져...대학살 목전에"

YTN
원문보기
미얀마 군부가 쿠데타 규탄시위 유혈진압을 계속하고 소수민족 반군이 反 군부 기치로 결집하면서 사태가 내전으로 확대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고 유엔 미얀마 특별대사가 경고했습니다.

크리스티네 슈라너 부르게너 유엔 미얀마 특사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비공개 화상회의에서 "군부의 잔혹 행위가 심각하고 소수민족 무장단체 다수가 군부에 반대한다는 뜻을 명확히 밝히면서 전례 없는 규모로 내전이 벌어질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부르게너 특사는 "안보리가 다층적 재앙을 막는 올바른 집합적 행동을 위한 모든 수단을 검토해주길 요청한다"라면서 "대학살을 목전에 뒀으며 군부가 대화에 나설 준비가 될 때까지 기다리면 상황은 악화할 뿐"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미얀마엔 20개 정도의 소수민족 반군단체가 있으며 병력은 7만5천 명에 달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북부 카친주 카친독립군과 남동부 카렌민족연합, 라카인족 자치를 주장하는 아라칸군 등 주요 반군은 쿠데타를 공개적으로 비판해왔습니다.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확인하세요.
▶ 대한민국 대표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이순재 마지막 부탁
    이순재 마지막 부탁
  2. 2안선영 치매 간병
    안선영 치매 간병
  3. 3안보현 이주빈 스프링피버
    안보현 이주빈 스프링피버
  4. 4알론소 감독 경질
    알론소 감독 경질
  5. 5한일 정상회담
    한일 정상회담

YTN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