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 이충훈 영상 기자] "젊은 선수들, 높은 곳에 설 만큼 실력 올라와."
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이 1일(한국시간) 화상 인터뷰를 통해 개막을 앞둔 소감을 말했다. 류현진은 2일 미국 뉴욕주 브롱스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릴 2021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와 개막전에 토론토 1선발로 선발 등판한다.
류현진은 3년 연속 개막전에 나서는 영광을 손에 넣었다. 2019년 LA 다저스 소속으로 개막전에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를 상대로 선발로 나선 경험이 있다. 당시에는 다저스 클레이튼 커쇼, 워커 뷸러, 리치 힐 등이 모두 부상으로 개막전에 나서지 못하는 상황이 왔다. 류현진은 플랜 D라는 평가까지 받았지만, 개막전에서 6이닝 1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이후 토론토와 4년 8000만 달러 계약을 맺었고 토론토 1선발로 지난해 개막전에 섰다.
류현진은 양키스 에이스 선발투수 게릿 콜과 선발 맞대결을 벌인다. 콜은 메이저리그 통산 204경기에 선발 등판해 101승 55패 평균자책점 3.19를 기록하고 있다. 콜은 2020년 류현진과 함께 FA 시장에 나선 투수인데, 양키스와 9년 3억 2400만 달러라는 초대형 계약을 맺었다.
다음은 류현진과 일문일답이다.
-올 시즌 토론토에 대한 기대감?
"당연히 기대되는 한 해다. 한 시즌이 시작되는 만큼 모든 선수가 올 시즌 기대하고 있다. 당연히 10월까지 경기를 하는 걸 목표로 선수들이 준비를 잘하고 있다. 젊은 선수들이 높은 곳에 설 만큼 실력이 올라왔다고 생각한다. 나뿐만 아니라 모든 선수가 그렇게 생각할 것이다. 어느 팀이랑 붙어도 뒤지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다."
-포수 대니 잰슨과 호흡은?
"이제는 말하지 않아도 될 만큼 어느 공을 던져야 할지, 어떤 상황에서 무엇을 던져야 할지 안다. 잰슨이 포수에 앉아있으면 편하게 마운드에 설 수 있다. 지금까지 1년 이상 하면서 너무 잘 맞는다."
-지난해와 비교했을 때 다른 점이 있다면?
"다른 점은 없다. 바뀌는 점도 없다. 똑같은 방향으로 갈 것이다."
-지난해와 비교했을 때 심리적으로 다른 점이 있다면?
"비슷한 것 같다. 개막전이라서 긴장이 될 것 같긴 하다. 지금은 같지만 내일(2일)은 달라질 것 같다. 지난해와 같다."
-모두가 류현진이 개막전에 나설 것이라고 생각했다. 본인은 어떤 생각을 갖고 있었는지?
"당연히 모든 선수가 생각을 하고 캠프를 준비한다. 캠프 기간에 무슨 일이 벌어질지 모른다. 시간이 지나고 나서는 개막전 등판을 생각하게 됐다. 캠프 초반에는 모르고 있었다."
-3년 연속 개막전 선발 등판하는데?
"크게 중요하지는 않을 것 같다. 시즌을 잘하는 게 중요하다. 개막전 선발보다는 시즌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개막전 선발이라고 크게 좋다고 보지는 않는다."
-개막전 상대 뉴욕 양키스다. 어떤 의미인지?
"붙어야 할 한 팀이고 같은 리그에 있는 팀이다. 많이 붙어야 할 팀이다. 특별한 의미는 없다."
-게릿 콜은 어떤 투수인 것 같은가?
"굉장히 빠른 공을 던지는 투수라고 생각한다."
-개막전까지 오는 데 가장 어려웠던 점이 있다면?
"크게 없는 것 같긴 하다. 캠프 동안 잘 진행된 게 좋은 일이다. 내가 봤을 때 큰 어려움은 없었다. 이번 경기를 준비하는 과정에서는 어려운 점이 없었다."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 이충훈 영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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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기대되는 한 해다. 한 시즌이 시작되는 만큼 모든 선수가 올 시즌 기대하고 있다. 당연히 10월까지 경기를 하는 걸 목표로 선수들이 준비를 잘하고 있다. 젊은 선수들이 높은 곳에 설 만큼 실력이 올라왔다고 생각한다. 나뿐만 아니라 모든 선수가 그렇게 생각할 것이다. 어느 팀이랑 붙어도 뒤지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다."
-포수 대니 잰슨과 호흡은?
"이제는 말하지 않아도 될 만큼 어느 공을 던져야 할지, 어떤 상황에서 무엇을 던져야 할지 안다. 잰슨이 포수에 앉아있으면 편하게 마운드에 설 수 있다. 지금까지 1년 이상 하면서 너무 잘 맞는다."
-지난해와 비교했을 때 다른 점이 있다면?
"다른 점은 없다. 바뀌는 점도 없다. 똑같은 방향으로 갈 것이다."
-지난해와 비교했을 때 심리적으로 다른 점이 있다면?
"비슷한 것 같다. 개막전이라서 긴장이 될 것 같긴 하다. 지금은 같지만 내일(2일)은 달라질 것 같다. 지난해와 같다."
-모두가 류현진이 개막전에 나설 것이라고 생각했다. 본인은 어떤 생각을 갖고 있었는지?
"당연히 모든 선수가 생각을 하고 캠프를 준비한다. 캠프 기간에 무슨 일이 벌어질지 모른다. 시간이 지나고 나서는 개막전 등판을 생각하게 됐다. 캠프 초반에는 모르고 있었다."
-3년 연속 개막전 선발 등판하는데?
"크게 중요하지는 않을 것 같다. 시즌을 잘하는 게 중요하다. 개막전 선발보다는 시즌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개막전 선발이라고 크게 좋다고 보지는 않는다."
-개막전 상대 뉴욕 양키스다. 어떤 의미인지?
"붙어야 할 한 팀이고 같은 리그에 있는 팀이다. 많이 붙어야 할 팀이다. 특별한 의미는 없다."
-게릿 콜은 어떤 투수인 것 같은가?
"굉장히 빠른 공을 던지는 투수라고 생각한다."
-개막전까지 오는 데 가장 어려웠던 점이 있다면?
"크게 없는 것 같긴 하다. 캠프 동안 잘 진행된 게 좋은 일이다. 내가 봤을 때 큰 어려움은 없었다. 이번 경기를 준비하는 과정에서는 어려운 점이 없었다."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 이충훈 영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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