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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SNS에 “뉴딜펀드 인기 높아”...가입 못해 아쉽지만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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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11일 설 명절을 맞아 청와대 관저에서 국민과 영상통화를 하고 있다.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

문재인 대통령이 11일 설 명절을 맞아 청와대 관저에서 국민과 영상통화를 하고 있다.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


문재인 대통령은 31일 SNS에 “국민참여정책형 뉴딜펀드의 인기가 매우 높다고”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와 페이스북 등 SNS에 “국민과 함께하는 국민참여정책형 뉴딜펀드의 인기가 매우 높다. 저도 가입해서 홍보를 도우려고 했는데 기회를 놓쳤다”고 썼다.

가입 열기가 높아서 조기 완판될 것 같다는 보고를 받았다며 “다른 분들의 기회를 방해하면 안될 것 같다. 개인적으로 아쉽지만 무척 기쁘다”고 했다.

문 대통령은 “'한국판 뉴딜'의 성공에 대한 국민들의 높은 기대를 확인할 수 있었다. 정부는 기대에 부응하여 '한국판 뉴딜'을 선도국가 도약의 기회로 만들겠다”며 “뉴딜 기업들의 성공과 펀드 가입자들의 고수익을 기원한다. 한국판 뉴딜로 우리 경제가 일어선다면 그 보람도 수익에 더해질 것”이라고 했다.

안영국기자 an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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