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이데일리 언론사 이미지

기재부 "아세안+한중일 다자간 통화스와프 발효"

이데일리 최훈길
원문보기
CMIM 개정 협정문 발효
"경제위기 안전판 효과"
[세종=이데일리 최훈길 기자] 역내 다자간 통화스와프인 ‘치앙마이 이니셔티브 다자화’(CMIM) 개정 협정문이 31일 발효됐다.

30일 국무회의에 참석한 정세균 국무총리와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사진=연합뉴스]

30일 국무회의에 참석한 정세균 국무총리와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사진=연합뉴스]


기획재정부는 지난해 9월 아세안+3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에서 합의된 협정문에 따라 이같이 발효됐다고 이날 밝혔다. CMIM은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3국(한·중·일) 회원국의 유동성 위기 예방 및 해결 지원을 통해 역내 금융시장 안정을 도모하는 다자간 통화스와프 체계로 2010년 3월 출범했다.

회원국은 필요한 때 미리 정해진 수혜 한도 안에서 자국 통화를 제공하고 미국 달러화를 지원받는다. 총 인출 가능 규모는 2400억달러다. 인출 가능한 액수는 회원국별 분담금의 배수로 정해진다. 한국의 경우 분담금(384억달러)에 인출 배수 1을 곱해 384억달러를 위기 시에 인출할 수 있다. 자금지원국은 CMIM 지원 시 대출금액의 전부 또는 일부를 달러 대신에 위안·엔화 등 역내 통화로 지급할 수 있다.

기재부 관계자는 “CMIM의 위기 대응 역량 및 접근성이 좋아지고, 역내 경제·금융협력 및 통합이 더욱 촉진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정철원 양육권
    정철원 양육권
  2. 2이해찬 시민분향소
    이해찬 시민분향소
  3. 3대미투자 특별법
    대미투자 특별법
  4. 4아시아 베스트11 손흥민 이강인 김민재
    아시아 베스트11 손흥민 이강인 김민재
  5. 5국회 입법 속도
    국회 입법 속도

이데일리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