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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4차 재난지원금, 이틀새 163만명에 3조원 지급

조선비즈 권오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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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0일 오후 대전시 서구 탄방동 KT타워에 마련된 소상공인 버팀목자금 플러스 콜센터에서 상담원들이 민원 대응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 30일 오후 대전시 서구 탄방동 KT타워에 마련된 소상공인 버팀목자금 플러스 콜센터에서 상담원들이 민원 대응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중소벤처기업부는 소상공인 4차 재난지원금인 ‘버팀목자금 플러스’ 지급 이틀동안 163만개 사업체에 2조9644억원을 지급했다고 31일 밝혔다. 1차 신속지급 대상자(250만개 사업체)의 65.2%, 지원금(4조2767억원) 기준 69.3% 수준이다.

이날부터 사업자등록번호 홀·짝수 구분없이 온라인(버팀목자금플러스.kr)으로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을 통한 재난지원금 신청은 평일‧휴일 관계없이 24시간 계속된다.

다음달 1일부터 9일까지는 재난지원금이 오후 12시 전에 신청하면 오후 2시부터 지급되고, 오전 12시까지 신청하면 이튿날 오전 3시부터 지급된다. 지급대상 사업체를 다수 보유한 경우도 다음달 1일 오전 6시부터 신청과 지급을 받을 수 있다.

문의사항이 있는 경우 콜센터(1811-7500, 오전 9시~오후 6시)나 온라인 채팅상담(오전 9시~오후 8시)을 이용하면 된다.

권오은 기자(oheun@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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