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OSEN 언론사 이미지

샤론 스톤 "유방 종양제거 후 의사가 맘대로 확대수술" 폭로 [Oh!llywood]

OSEN
원문보기

[OSEN=최나영 기자] 할리우드 배우 샤론 스톤이 유방재건수술 중 의사가 허락없이 사이즈를 확대했다고 털어놨다.

영화 '원초적 본능'으로 유명한 샤론 스톤은 회고록 '두 번 사는 것의 아름다움'을 통해 지난 2001년 유방 양성 종양을 제거한 후 유방 재건 수술을 받았던 당시를 회상했다.

그는 "(수술을 마치고)내가 붕대를 풀었을 때 원래보다 큰 컵의 가슴을 발견했다"라고 밝혔다. 당시 의사가 그의 허락을 받지 않은 채 마음대로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샤론 스톤은 "의사는 내가 모르는 사이, 동의 없이 내 몸을 바꿨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당시 의사에게 왜 이유를 물었을 때 '더 크고 더 나은 가슴을 가진 내가 더 잘 어울릴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하더라"고 설명했다.

샤론 스톤는 이 외에도 회고록을 통해 자신이 경험한 '폭력'에 대해 폭로해 화제를 모았다.

그는 어린 시절 자신과 여동생이 할아버지로부터 성적 학대를 당했다고 털어놓으며 "할아버지에게 느꼈던 분노의 감정이 '원초적 본능'의 연쇄 살인범 캐릭터를 연기하는 데 도움을 줬다"라고도 고백했다. 당시 그를 죽이고 싶었다고. 할아버지가 사망했을 때 기쁨과 안도감을 느꼈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그런가하면 샤론 스톤은 배우 활동 초반 한 제작자에게 '남자 주연 배우와 성관계를 맺어라'는 압력을 받았다고도 고백했다. 그는 "그 사람은 내게 '스크린에서 케미스트리를 낼 수 있도록 상대 배우와 성관계를 하라'고 했다"라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또한 그는 본인의 대표작인 '원초적 본능'의 유명한 취조실 장면 촬영 당시 폴 버호벤 감독의 '보이지 않는다'란 말에 속아 팬티를 벗고 촬영했지만 결국 자신의 음부가 영화에 노출돼 갈등이 있었음도 전했다.

/nyc@osen.co.kr

[사진] 샤론 스톤 인스타그램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김종혁 탈당 권유
    김종혁 탈당 권유
  2. 2차은우 탈세 의혹
    차은우 탈세 의혹
  3. 3김가영 여성체육대상
    김가영 여성체육대상
  4. 4엔하이픈 밀라노 동계올림픽
    엔하이픈 밀라노 동계올림픽
  5. 5차준환 박지우 밀라노 올림픽
    차준환 박지우 밀라노 올림픽

OSEN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