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머니투데이 언론사 이미지

文대통령 "불법 사금융 근절 강화, 포용금융 강력 추진"

머니투데이 정진우기자
원문보기
[머니투데이 정진우 기자]
[서울=뉴시스]추상철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30일 오전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제14회 국무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2021.03.30. scchoo@newsis.com

[서울=뉴시스]추상철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30일 오전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제14회 국무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2021.03.30. scchoo@newsis.com



문재인 대통령이 30일 "불법 사금융을 근절하기 위한 노력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정부는 서민 취약계층의 금융 부담을 줄이기 위해 금리인하 뿐 아니라 채무조정제도, 연체이자 제한 등 포용 금융 정책을 강력히 추진해왔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비대면 화상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특히 지난 3년간 25조원 규모로 정책서민금융 공급을 대폭 확대함으로써 총 213만명에게 혜택이 돌아갔다"며 이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같은 꾸준한 노력으로 2017년 말 93만명이 넘었던 금융채무 불이행자 수가 지난 2월 80만명 수준으로 크게 감소했다"며 "코로나 상황에서 이룬 성과란 점을 감안하면 금융이 서민의 삶을 지키는 역할을 톡톡히 했다고 볼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난 1년 위기 상황을 버티는 데 금융의 역할이 매우 컸다"며 "정부는 재정 투입과 별도로 175조원 이상의 금융지원 대책으로 경제위기 극복에 총력을 기울였다"고 했다.

이어 "특히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대출에 대한 만기연장과 상환 유예를 통해 어려움이 가중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했다"며 "금융 당국의 적극적 역할과 금융계의 협조에 깊이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금융이 어려운 국민에게 안전망이 될 수 있도록 포용금융의 저변을 더욱 넓히는 데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정진우 기자 econphoo@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안성재 두쫀쿠 논란
    안성재 두쫀쿠 논란
  2. 2임성근 셰프
    임성근 셰프
  3. 3트럼프 그린란드 합병
    트럼프 그린란드 합병
  4. 4레베카 흥국생명 3연승
    레베카 흥국생명 3연승
  5. 5서울 시내버스 노사 합의
    서울 시내버스 노사 합의

머니투데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