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어릴 적 따라가던 소독차 생각하면 큰 오산, 기동부대 안전은 연막으로 지킨다.' 전쟁 시 부대가 이동할 때 적의 시야를 연막으로 가릴 수 있다면 생존력과 전투력은 급상승.
무인 장비를 이용한 전투는 위험과 비용을 줄일 수 있기 때문에 각광받고 있다. 본 영상은 미국 육군의 폴라리스 MRZR 기반으로 제작된 무인 연막차량이다.
The U.S. Army have been testing a new system that billows out smoke to obscure troop movements.
[영상=로이터·CBC뉴스]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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