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중훈 씨가 지난 26일 밤, 술에 취해 운전했다가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지인과 술을 마신 뒤에 대리운전 기사를 불러 지인의 아파트까지 온 박씨가 입구에서 기사를 돌려보내고 지하주차장까지 약 100m를 운전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비원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이 음주 측정을 한 결과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기준의 배가 넘는 0.176%로 나타났습니다.
박씨의 소속사는 "책임을 깊이 통감하고 있으며 배우 역시 깊게 반성하고 있다"고 사과했습니다.
(화면출처 : 나무엑터스·박중훈 인스타그램)
최종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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