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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가 우승권이 아닌 이유? 美언론 “류현진 불안한 내구성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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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더니든(미 플로리다주), 이사부 통신원]토론토 선발투수 류현진이 볼체인지를 요청하고 있다. / lsboo@osen.co.kr

[OSEN=더니든(미 플로리다주), 이사부 통신원]토론토 선발투수 류현진이 볼체인지를 요청하고 있다. / lsboo@osen.co.kr


[OSEN=이후광 기자] 토론토 에이스 류현진(34)의 내구성 문제가 또다시 제기됐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최근 리그 30개 구단을 전력에 따라 총 7개 그룹으로 분류했다. 월드시리즈 우승이 예상되는 1그룹부터 올해보다 내년 전망이 더 밝은 7그룹까지 다가오는 2021시즌 구단 별 예상 성적이 공개됐다.

류현진이 속한 토론토는 애틀랜타, 뉴욕 메츠, 미네소타,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함께 월드시리즈 우승을 노려볼 수 있는 2그룹에 속했다.

MLB.com은 “토론토가 일을 낼 준비가 됐다”는 한줄평과 함께 “지난해 정상급 선발투수 류현진을 데려오며 4년 만에 가을무대를 밟은 토론토는 올해 조지 스프링어, 마커스 시미언을 추가로 영입했다. 여기에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가 잠재력을 터트리고, 외야수 테오스카 에르난데스와 루어데스 구리엘 주니어가 지난해 실력을 유지하고, 보 비셋과 캐번 비지오가 훌륭한 내야수로 성장하고, 라우디 텔레즈가 찬스에서 삼진율을 줄인다면 분명 성공을 맛볼 수 있다”고 주요 긍정 요인을 짚었다.

그러나 이렇게 밝은 전망에도 우승권이란 평가는 받지 못했다. MLB.com은 마운드 뎁스를 그 이유로 꼽으며 “류현진이 좋은 투수는 맞지만, 내구성에서 문제가 있다. 커리어에서 160이닝을 소화한 시즌이 단 두 시즌뿐인데 그 중 한 시즌은 신인이었던 2013시즌이었다”고 에이스의 이닝 소화 능력에 물음표를 던졌다.

또한 “강속구 투수 네이트 피어슨은 희망으로 가득 차 있지만, 건강 문제를 짚고 넘어가야한다. 올해는 사타구니 쪽에 문제가 생겼다”며 “태너 로어크, 스티븐 마츠, 로비 레이 트리오의 지난 2년간 평균자책점은 모두 4.94 이상이었다. 커비 예이츠의 경우 올해 출전이 불가능할지도 모른다. 선수는 풍부하지만, 기대해도 될만큼 뎁스가 깊은지는 의문”이라고 꼬집었다.

한편 김하성이 속한 샌디에이고는 LA 다저스, 뉴욕 양키스와 함께 우승권인 1그룹에 속했다. 김광현의 세인트루이스와 최지만이 있는 탬파베이는 잠재적 우승 도전자로 분류된 3그룹, 양현종의 소속팀 텍사스는 내년 시즌 기약이 예상되는 마지막 7그룹에 위치했다. /backligh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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