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지현 기자] 서울에 내려진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정오를 기해 해제됐다.
한국환경공단은 27일 서울에 내려진 초미세먼지 주의보를 해제한다고 밝혔다.
초미세먼지주의보는 시간 평균 농도가 35㎍(마이크로그램·100만분의 1g)/㎥ 미만일 때 해제된다. 서울 지역의 1시간 평균 초미세먼지 주의보 농도는 32㎍/㎥로 나타났다. 원활한 대기 확산과 비의 영향으로 대기 상태가 개선된 것으로 풀이된다.
하지만 인천에 내려진 주의보는 유지 중이다. 인천의 초미세먼지 농도는 36㎍/㎥로 기준을 초과한 상태다. 경기는 초미세먼지 농도가 33㎍/㎥로 내려갔으나 주의보 상태는 유지 중이다.
한국환경공단은 27일 서울에 내려진 초미세먼지 주의보를 해제한다고 밝혔다.
27일 낮 12시 대기질 경보 현황 |
초미세먼지주의보는 시간 평균 농도가 35㎍(마이크로그램·100만분의 1g)/㎥ 미만일 때 해제된다. 서울 지역의 1시간 평균 초미세먼지 주의보 농도는 32㎍/㎥로 나타났다. 원활한 대기 확산과 비의 영향으로 대기 상태가 개선된 것으로 풀이된다.
하지만 인천에 내려진 주의보는 유지 중이다. 인천의 초미세먼지 농도는 36㎍/㎥로 기준을 초과한 상태다. 경기는 초미세먼지 농도가 33㎍/㎥로 내려갔으나 주의보 상태는 유지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