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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2회까지 4피안타 1실점…하퍼 잡고 2회 종료

스포티비뉴스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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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류현진(토론토)이 순조롭게 시범경기 최종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류현진은 27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 TD볼파크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 그레이프프루트리그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시범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1회 피안타 2개, 4사구 2개로 실점한 류현진은 2회에도 안타를 2개 허용했다. 이번에는 실점 없이 이닝을 마쳤다.

첫 타자 스콧 킨거리를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운 류현진은 9번타자 로날드 토레예스와 1번타자 앤드루 맥커친에게 연속 안타를 맞았다. 맥커친에게는 1회에 이어 2회에도 안타를 내줬다. 맥커친은 류현진의 체인지업을 노리고 짧은 스윙으로 안타를 만들었다.

1사 1, 2루 위기에서 연속 범타로 이닝을 마무리했다. JT 리얼무토를 중견수 뜬공으로 잡았고, 이어진 1사 1, 3루에서 브라이스 하퍼를 유격수 뜬공 처리했다. 2회까지 투구 수는 48구다.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제보>swc@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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