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CBS노컷뉴스 권민철 특파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다음달 열리는 기후정상회의에 문재인 대통령 등 40개국 정상을 초청했다.
백악관은 26일(현지시간) 4월 22~23일 화상으로 열리는 기후정상회의 초청 대상자 명단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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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다음달 열리는 기후정상회의에 문재인 대통령 등 40개국 정상을 초청했다.
백악관은 26일(현지시간) 4월 22~23일 화상으로 열리는 기후정상회의 초청 대상자 명단을 공개했다.
문재인 대통령을 포함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 등 40개국 정상이 이름을 올렸다.
백악관은 이번 기후정상회의에 대해 "강력한 기후대응의 시급성과 경제적 이익을 강조하게 될 것"이라면서 "11월 영국 글래스고에서 열리는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6)로 가는 여정의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백악관은 이어 "기후정상회의 때까지 미국은 파리기후협약에 따른 새 국가별온실가스감축목표를 발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문 대통령과 바이든 대통령이 한 회의에 함께 참석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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