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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대변인, 美 죄수 사진 보여주며 흑인 노예라고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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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외교부 대변인이 미국 흑인 노예들이 면화 농장에서 일하는 모습이라면서 보여준 사진이 실제로는 1960년대에 촬영된 흑인 죄수들의 사진인 것으로 밝혀졌다고 홍콩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홍콩 빈과일보는 화춘잉 중국 외교부 대변인이 어제(25일) 정례 브리핑에서 과거 미국의 흑백 사진을 잘못 소개했다면서 이같이 지적했습니다.

화춘잉 대변인은 당시 문제의 흑백 사진을 들고 나와 미국에서는 목화밭에서 노예들이 강제 노동을 했지만, 현재 중국 신장에는 40% 이상이 기계로 수확돼 강요된 노동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주장했습니다.

빈과일보는 그러나 해당 사진은 미국의 사진작가 대니 라이언이 지난 1968년 텍사스주 퍼거슨 교도소의 죄수들이 목화밭에서 일하고 있는 모습을 촬영한 것이라는 사실을 네티즌들이 찾아냈다고 설명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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