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영상] 미인대회 나간 미스 미얀마 "우리 실상 알리러 나왔다"

연합뉴스 이혜림
원문보기
(서울=연합뉴스) 국제 미인대회에 출전한 미얀마 대표가 국제사회에 반(反) 쿠데타 시위 중인 자국민을 도와달라고 호소했습니다. 26일 AFP통신 등에 따르면 태국 방콕에서 개최된 미스 그랜드 인터내셔널에 출전한 미얀마 대표 한 레이는 전날 인터뷰에서 "미얀마의 많은 사람이 군부의 총에 맞아 죽고 있다. 우리 국민을 도와달라. 제발 살려달라"고 말했습니다. 한 레이는 "민주주의에서는 말할 수 있는 권리가 중요하다. 우리의 목소리가 들려야 한다. 지금 미얀마에서는 자유가 없다. 그것은 인권침해에 해당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그는 "미얀마 국민은 민주주의를 쟁취하기 위해 거리로 나섰다"며 "나는 미얀마 대표로서 전쟁과 폭력을 멈춰달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미인대회에 참가했다"고 말했는데요. 한 레이는 24일 진행된 각국 전통 의상 심사에서 황금 의상을 입고 '평화의 여신'을 표현하고자 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대회에는 63개국 대표들이 참가했으며 미얀마에서는 양곤대 심리학과 학생인 한 레이가 출전했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 박혜진·이혜림> <영상 : 로이터, Miss Grand Myanmar 공식 페이스북>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피식대학 아기맹수 논란
    피식대학 아기맹수 논란
  2. 2뉴진스 다니엘 심경
    뉴진스 다니엘 심경
  3. 3시내버스 파업 택시대란
    시내버스 파업 택시대란
  4. 4김상식 매직 베트남 8강
    김상식 매직 베트남 8강
  5. 5강성연 열애 고백
    강성연 열애 고백

함께 보면 좋은 영상

연합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독자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