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은 차관 8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통일부 차관에는 최영준 통일부 통일정책실장, 국토교통부 제2차관에는 황성규 국토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상임위원, 관세청장에는 임재현 기획재정부 세제실장, 병무청장엔 정석환 국방부 국방정책실장, 산림청장엔 최병암 산림청 차장이 각각 내정됐다.
강 대변인은 "업무 전문성, 도덕성을 기준으로 가장 적합한 인재를 택한 것"이라며 "내부 승진으로 조직을 안정화하고 임기 후반 새 활력으로 국정운영 강화하려는 것"이라고 배경을 설명했다.
fnkhy@fnnews.com 김호연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