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OSEN 언론사 이미지

황교익, '조선구마사' 옹호 논란 "판타지에 뭔 역사 타령?"

OSEN
원문보기

[OSEN=박소영 기자]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이 드라마 ‘조선구마사’ 역사 왜곡 논란 사태를 비판했다.

황교익은 2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한국 TV 역사 드라마는 몇몇 등장인물 외는 완벽한 판타지이지요. ‘대장금’에 나오는 음식은 조선에 있었다고 생각하세요?”라는 글을 남겼다.

이는 지난 22일 첫 방송된 SBS 새 월화드라마 ‘조선구마사’(극본 박계옥, 연출 신경수) 논란을 염두에 둔 것. ‘조선구마사’는 기생집 술상에 중국 전통과자 월병을 올리는 등 민감한 설정으로 역사 왜곡 및 동북공정 논란에 휩싸였다.

최근 중국이 한복, 김치 등 우리 고유의 문화를 자신들의 것이라고 우기는 등 황당한 이슈로 예민한 시기라 황교익의 발언은 곧바로 많은 누리꾼들의 비난을 얻었다.

이에 황교익은 25일 또다시 “대장금 음식이 조선에 있었다고 생각하나요?" 한마디에 국뽕들이 난리가 났네요. 조금 더 깊이 들어가볼까요. 조선 왕이 장금이 같은 궁녀가 요리한 음식 먹으며 이게 맛있네 저게 맛없네 품평을 했다고 생각하세요? 판타지면 판타지로 보고 말지 뭔 역사 타령인가요”라고 소신을 굽히지 않았다.

/comet568@osen.co.kr

[사진] OSEN DB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차은우 탈세 의혹
    차은우 탈세 의혹
  2. 2장동혁 단식 중단
    장동혁 단식 중단
  3. 3씨엘 미등록 기획사 운영
    씨엘 미등록 기획사 운영
  4. 4트럼프 가자 평화위
    트럼프 가자 평화위
  5. 5푸틴 그린란드 매입가
    푸틴 그린란드 매입가

OSEN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