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추경 예결위 통과…여행업 재난지원금 300만원씩

연합뉴스 고동욱
원문보기
예결위 전체회의. [연합뉴스 자료사진]

예결위 전체회의.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동호 기자 = 여행업과 공연업 등 코로나19 피해가 큰 업종에 대한 지원폭이 확대된다.

실내체육업종, 전세버스업계, 과수·화훼농가 등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도 더욱 두터워진다.

여야는 25일 국회 예결위 전체회의를 열어 이 같은 15조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을 의결했다.

먼저 대출 지원 등 소상공인 지원 사업 규모가 기존 추경안보다 총 1조원 가량 증액됐다.

특히 '소상공인 버팀목자금 플러스' 사업의 경영위기 일반업종 구분을 세분화, 여행업을 비롯해 평균 매출액이 60% 이상 감소한 업종에는 사업장별 지원액을 200만원에서 300만원으로 늘렸다.

공연업 등 매출액 40% 이상 하락 업종은 250만원씩으로 확대했다.


또 감염병전담병원 의료인력 2만명에게 지급할 수당 6개월분으로 480억원이 추가 책정됐다.

전세버스 기사 소득안정자금으로는 245억원이 증액됐다.

헬스트레이너 1만명 고용지원 명목으로 322억원이 증액됐다.


과수·화훼·친환경농산물 농가에 대해서는 긴급경영자금 160억원 정도가 증액됐다.

사업별 전체 증액규모는 1조4천400억원으로 집계됐다.

여야는 추경안 일자리 사업에서 2천800억원을 삭감하고, 나머지 1조1천600억원은 기존 예산의 지출 구조조정을 통해 재원을 마련하기로 했다.


최종 4차 재난지원금 규모는 기존 19조5천억원보다 1조2천억원 가량 늘어난 20조7조원에 달한다.

여야는 이같이 수정한 추경안을 이날 오전 본회의에 올려 통과시킬 방침이다.

sncwoo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조코비치 메이저 400승
    조코비치 메이저 400승
  2. 2놀뭐 허경환 고정 위기
    놀뭐 허경환 고정 위기
  3. 3삼성생명 하나은행 우리은행
    삼성생명 하나은행 우리은행
  4. 4명의도용 안심차단
    명의도용 안심차단
  5. 5이해찬 전 총리 위중
    이해찬 전 총리 위중

함께 보면 좋은 영상

연합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독자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