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 G+ STAR ZONE' 오픈식이 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 로데오 역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2PM 닉쿤, 준케이, 택연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PM-G+ STAR ZONE은 강남구가 한류스타와 함께 어려운 청소년을 돕기 위한 'G+ 드림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2PM 멤버 준케이, 닉쿤, 택연, 우영, 준호, 찬성의 실물 사이즈로 구현한 포토존, 영상을 감상 할 수 있는 스테이지존, 핸드 프린팅 및 카페 등이 마련됐다. 오는 7월 31일까지 약 3개월 간 압구정 로데오 역에서 만나볼 수 있다.
[매경닷컴 이슈팀 = 천정환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날 행사에 참석한 2PM 닉쿤, 준케이, 택연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PM-G+ STAR ZONE은 강남구가 한류스타와 함께 어려운 청소년을 돕기 위한 'G+ 드림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2PM 멤버 준케이, 닉쿤, 택연, 우영, 준호, 찬성의 실물 사이즈로 구현한 포토존, 영상을 감상 할 수 있는 스테이지존, 핸드 프린팅 및 카페 등이 마련됐다. 오는 7월 31일까지 약 3개월 간 압구정 로데오 역에서 만나볼 수 있다.
![]() |
[매경닷컴 이슈팀 = 천정환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