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TV 언론사 이미지

"정인이 학대 무시한 경찰들, 징계불복 뻔뻔"

연합뉴스TV 신민우
원문보기
"정인이 학대 무시한 경찰들, 징계불복 뻔뻔"

정인이 사건에 대해 징계를 받았던 경찰관들이 징계 불복 의사를 밝힌 가운데 대한아동학대방지협회가 규탄 시위에 나섰습니다.

협회는 어제(23일) 서울 양천경찰서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찰이 3번의 학대신고를 무시해 정인이를 죽게 했다"며 "징계 불복은 뻔뻔한 태도"라고 밝혔습니다.

양부모의 학대 끝에 숨진 16개월 입양아 정인이 사건과 관련해 정직 3개월 등의 징계를 받은 경찰관 9명은 최근 징계에 불복해 소청심사를 제기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현빈 손예진 아들
    현빈 손예진 아들
  2. 2김동완 가난 챌린지 저격
    김동완 가난 챌린지 저격
  3. 3쿠팡 정부 지시 논란
    쿠팡 정부 지시 논란
  4. 4하나은행 신한은행 경기
    하나은행 신한은행 경기
  5. 5통일교 특검법 논란
    통일교 특검법 논란

함께 보면 좋은 영상

연합뉴스TV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독자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