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OSEN 언론사 이미지

“19금 사극” 감우성, 악령 들린 子 ‘문우진’에 칼 들었다→조선 노린다 [종합]('조선구마사')

OSEN
원문보기

[OSEN=박근희 기자] ‘조선구마사' 감우성이 문우진을 향해 칼을 겨눴다.

23일 전파를 탄 SBS 월화드라마 '조선구마사'(극본 박계옥, 연출 신경수) 감우성이 악령이 들린 아들 문우진과 대립했다.

태종(감우성 분)은 악령이 씌인 강녕대군(문우진 분)에게 “말하라 살아 돌아온 것이냐”라고 물었다. 이에 강녕은 “그것이 무슨 말씀이십니까 저 강녕이옵니다”라고 답했다.

태종은 냉정한 목소리로 “살아돌아온 것이냐 물었다”라고 말했고, 강녕은 “저는 당최 무슨 말씀을 하시는건지”라며 답했다.


이에 태종은 칼을 빼 들고 “이 칼이 무엇인지 기억하겠지? 시치미를 떼도 소용없다”라고 날을 세웠다. 이어 태종은 “네 놈이 어찌 행궁을 빠져나왔는지는 모르지만 죽고싶지 않다면 내 아들을 건드리지말아야 할것이다. 알겠느냐”라고 경고했다.

이에 악령이 모습을 드러냈다. 강녕은 “가지마십시오 아바마마. 가시려거든 그 칼로 절 찌르고 가십시오. 이들이 노리는 건 저 하나가 아닙니다. 이들이 노리는건 아바마마와 저희 형제들 그리고 이 나라 조선입니다. 부디 지금 저를 죽여 후환을 막으셔야 합니다”라고 소리를 질렀다.



본인을 죽이라는 강녕의 외침에 태종은 칼을 빼들었으나 차마 목을 베지 못했다.

이에 신하는 “어서 치십시오 이 나라 종묘사직이 걸린 일입니다”라고 말헀고, 태종은 “다시 말하지만 내 아들을 건드리면 다시는 살아나지 못할 것이다”라며 이를 갈았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조선구마사' 방송화면 캡쳐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차은우 200억 탈세 의혹
    차은우 200억 탈세 의혹
  2. 2쿠팡 ISDS 중재
    쿠팡 ISDS 중재
  3. 3평화위원회 출범
    평화위원회 출범
  4. 4박철우 우리카드 삼성화재
    박철우 우리카드 삼성화재
  5. 5이수혁 팬미팅 해명
    이수혁 팬미팅 해명

OSEN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