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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구마사’ 감우성, 악귀 of 악귀 ‘수괴' 부활 의심 (ft. 피물린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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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근희 기자] ‘조선구마사’ 감우성이 수괴의 부활을 의심했다.

23일 오후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조선구마사'(극본 박계옥, 연출 신경수) 감우성이 생시의 우두머리인 수괴의 단서를 쫓았다.

태종(감우성 분)은 “강녕의 몸에 든 것이 뭐란 말이냐. 행궁을 지키던 놈들을 데리고 오라”라고 명했다.

한편 기이한 것을 보았다며 태종을 찾아온 한 나무꾼. 태종은 “행궁은 출입이 금지된 것인데 한낱 나무꾼인 네가 여기까지 들어왔단 말이냐”라고 물었고, 그는 박서방이 사라진 이야기를 전했다.

나무꾼은 “꿈에서 나온 뱀한테 목이 턱 물렸는데 물기를 기다리는 거 같았습니다. 마치 뱀한테 홀린 사람처럼 말이요”라고 말했다. 이어 박서방이 처와 자식의 피까지 먹고 사라졌다는 것.

태종은 “피를 빨아먹고 사라졌다. 그 자의 시신은 찾았느냐”라고 물었고, 이어 “박서방 시신을 찾아라”라고 명했다. 이어 태종은 생시의 우두머리인 수괴의 부활을 우려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조선구마사'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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