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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부부, AZ백신 접종...만65세 이상 본격 시행

파이낸셜뉴스 김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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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전 종로구 보건소에서 백신 접종
G7 참석 위해 '필수목적 출국 위한 접종'


[서울=뉴시스]박영태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보건소에서 아스트라제네카(AZ)사의 코로나19 백신을 접종 후 김정숙 여사의 접종을 바라보고 있다. 2021.03.23. since1999@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사진=뉴시스화상

[서울=뉴시스]박영태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보건소에서 아스트라제네카(AZ)사의 코로나19 백신을 접종 후 김정숙 여사의 접종을 바라보고 있다. 2021.03.23. since1999@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사진=뉴시스화상


[파이낸셜뉴스] 문재인 대통령 내외는 23일 오전 9시 서울시 종로구 보건소를 방문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으로 코로나19 예방접종을 받았다.

문 대통령 내외의 코로나19 예방접종은 오는 6월 예정된 G7 회의 참석을 위한 것으로 지난 17일부터 시행되고 있는 '필수목적 출국을 위한 예방접종 절차'에 따라 시행됐다.

문 대통령 내외는 대통령 전담병원(국군서울지구병원)에서 예방접종을 받기보다는 다른 대표단 구성원들과 함께 접종을 희망함에 따라 종로구 보건소에서 대통령비서실 직원 등 9명이 동행하여 접종을 받았다. 종로구 보건소는 질병관리청이 지정한 G7 출국 대표단 예방접종 실시기관이다.

이날 예방접종은 문 대통령 내외를 포함해 11명이 받았다. 접종 현장에서 폐기량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잔량도 활용하라는 방침에 따라 접종기관인 종로구 보건소에서 1바이알(병)당 11도즈(회) 접종이 가능하다고 확인되었기 때문이라는 것이 청와대의 설명이다.

문 대통령 내외의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을 시작으로 우리나라에서도 만 65세 이상 고령층에 대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이 본격적으로 시행된다.

앞서 정부는 만 65세 이상 고령층에 대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효과성 논란으로 만 65세 미만(요양병원·요양시설 입원자·입소자 및 종사자)에만 백신을 접종해 오고 있었다. 하지만 고령층에 대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효과성에 대한 영국, 스코틀랜드 등 해외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2분기 접종계획' 수립을 통해 이날부터 만 65세 이상 국민에 대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예방접종이 본격 시행되는 것이다.

fnkhy@fnnews.com 김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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