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 사진=제니 인스타그램 © 뉴스1 |
블랙핑크 제니/ 사진=제니 인스타그램 © 뉴스1 |
블랙핑크 제니/ 사진=제니 인스타그램 © 뉴스1 |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블랙핑크 제니가 도발적인 미모를 과시했다.
제니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화배우가 된 기분"이라는 글을 게시하며 영상과 사진을 남겼다.
영상 속에는 한 명품 브랜드의 드레스를 입은 제니가 카메라를 바라보면서 다채로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웨이브 컬의 헤어스타일과 레드립 메이크업이 눈길을 끈다.
이어진 사진 속에는 제니가 도발적인 아우라를 뿜어내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지난 1월31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진행된 첫 번째 라이브스트림 콘서트 'YG 팜 스테이지 - 2021 블랙핑크: 더 쇼'(YG PALM STAGE - 2021 BLACKPINK: THE SHOW)를 성황리에 마쳤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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