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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기 신도시 분양권, 평균 2억3천만원 프리미엄 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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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검단신도시와 김포 한강신도시 등 2기 신도시 분양권에 평균 2억3천만 원의 웃돈, 즉 프리미엄이 붙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는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통해 올해 들어 지난 19일까지 거래된 2기 신도시 총 11개 단지의 분양권 207건을 분석했다고 밝혔습니다.

그 결과 이들 분양권의 평균 실거래가는 6억 2천여만 원으로, 평균 분양가 3억 9천여만 원보다 2억 3천여만 원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인천 검단신도시 첫 분양 단지인 검단신도시 호반베르디움 전용면적 84㎡는 지난 1월 7억 1,500만 원에 분양권이 거래돼 분양가 4억700만 원보다 프리미엄이 3억 원 이상 붙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업체 측은 서울 집값 상승이 이어지자 내 집 마련을 위한 실수요자들이 2기 신도시로 관심을 돌리고 있다며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등의 교통 개발에 대한 기대감도 크다고 설명했습니다.

신윤정 [yjshine@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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