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이데일리 언론사 이미지

文대통령 지지율 35%선 붕괴…취임 후 최저치[리얼미터]

이데일리 김영환
원문보기
부정평가 역시 62.2%로 최고치 경신
LH투기 의혹 文대통령 지지율에 악영향
[이데일리 김영환 기자]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지지도가 취임 이후 가장 낮은 수치를 보였다.

22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지난 15~19일 전국 18세 이상 251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긍정 평가)은 전주 대비 3.6%포인트 하락한 34.1%로 나타났다. 취임 이후 최저치다.

반면 부정평가는 4.8%포인트 상승한 62.2%로 조사됐다. 이 역시 이번 정부 들어 최고 수치다. 긍·부정평가간 격차도 28.1%포인트로 가장 크게 벌어졌다. 모름·무응답은 3.7%였다.

앞서 문 대통령 지지율의 이전 최저치는 지난 1월 1주차의 35.5%, 부정평가 이전 최고치는 같은 시기 60.9%였다.

지역별로 보면 대구·경북(9.3%포인트↓) 지역에서 낙폭이 가장 컸다. 다만 문 대통령의 핵심 지지 지역인 광주·전라(5.8%포인트↓)와 핵심 지지 세대인 30대(5.8%포인트↓)에서도 돌아선 모습을 보였다. 범여권인 민주당(2.6%포인트↓)과 열린민주당 지지층(2.3%포인트↓)에서조차 지지율이 떨어졌다.

문 대통령의 지지율이 최저치로 떨어진 데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투기 의혹이 가장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LH이슈가 해소되지 않는다면 문 대통령의 지지율은 악화일로를 걸을 가능성이 높다.

한편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0%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리얼미터 홈페이지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의 홈페이지 참조.

(자료=리얼미터)

(자료=리얼미터)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안성재 두쫀쿠 논란
    안성재 두쫀쿠 논란
  2. 2임성근 셰프
    임성근 셰프
  3. 3트럼프 그린란드 합병
    트럼프 그린란드 합병
  4. 4레베카 흥국생명 3연승
    레베카 흥국생명 3연승
  5. 5서울 시내버스 노사 합의
    서울 시내버스 노사 합의

이데일리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