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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전 맞대결 유력' 류현진vs콜, 다른 선택...시뮬레이션 게임vs시범경기 '5이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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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더니든(미 플로리다주), 이사부 통신원] 뉴욕 양키스의 게릿 콜이 2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의 TD 볼파크에서 벌어진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시범경기에서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lsboo@osen.co.kr

[OSEN=더니든(미 플로리다주), 이사부 통신원] 뉴욕 양키스의 게릿 콜이 2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의 TD 볼파크에서 벌어진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시범경기에서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lsboo@osen.co.kr


[OSEN=더니든(미 플로리다주), 이사부 통신원]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류현진이 무난히 시뮬레이션 게임 등판을 마쳤다.

류현진은 2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의 스프링 캠프에서 벌어진 시뮬레이션 게임에 선발 출전해 5이닝을 던지며 개막전 선발을 향한 루틴을 이어갔다. 이날 류현진은 77개의 공을 던졌고, 3피안타 1볼넷 5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한 뒤 줄리안 메리웨더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토론토는 같은 날 캠프에서 10분 정도 떨어진 TD 볼파크에서 뉴욕 양키스와 시범경기를 가졌지만 류현진은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대신했다. 같은 지구에서 많은 대결을 펼쳐야 하는 양키스와의 경기에 굳이 나서 미리 구종이나 구위를 노출시킬 필요가 없었기 때문으로 보인다.

양키스는 토론토와의 시범경기에 시즌 개막전에서 류현진과 맞대결이 예상되는 게릿 콜이 선발 등판했다. 콜 역시 양키스의 에이스로 이날 원정 경기에 굳이 출전할 이유가 없었으나 올 시즌 초반 TD 볼파크에서의 등판을 감안해서인지 이날 경기에 선발로 나섰다. 콜은 이날 5이닝 동안 78개의 공을 던지며 4피안타(1피홈런) 8탈삼진 1볼넷 1실점을 기록했다. 시범경기 평균자책점은 3.55를 마크했다.

[OSEN=더니든(미 플로리다주), 이사부 통신원]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에 위치한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스프링 캠프 입구.  /lsboo@osen.co.kr

[OSEN=더니든(미 플로리다주), 이사부 통신원]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에 위치한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스프링 캠프 입구. /lsboo@osen.co.kr


류현진은 이 경기보다 앞서 현지 시간으로 오전에 열린 시뮬레이션 게임에서 계획대로 피칭을 마쳤다. 토론토는 코로나-19로 인해 캠프의 모든 시설을 취재진을 비롯한 외부인들에게 공개하지 않고 있는데 이날 청백전 역시 공개되지 않았다.

오는 4월 2일 양키스타디움에서 벌어지는 열리는 뉴욕 양키스와의 2021시즌 개막전 선발이 유력한 류현진은 이번 시범경기에서 모두 4차례 선발 마운드에 올랐는데 시범경기에서 2회, 자체 연습경기에서 2회다.

이에 따라 류현진은 시즌 개막을 앞두고 이번 주말 시범경기 등판 한 차례를 더한 뒤 시즌을 맞게 된다. 류현진의 마지막 시범경기 등판은 오는 27일 홈에서 열리는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경기가 될 확률이 가장 높다. 이 경기는 토론토의 홈인 TD 볼파크에서 열리며 야간 경기로 치러진다. /lsbo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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