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지지도가 현 정부 들어 최저치를 다시 고쳐 썼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의 투기 의혹 등으로 가열된 부동산 민심이 타격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지난 15~19일 2510명 대상으로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긍정 평가)을 조사한 결과 지난주 대비 3.6%포인트 하락한 34.1%를 기록했다. 반면 부정평가는 4.8%포인트 상승한 62.2%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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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지지도가 현 정부 들어 최저치를 다시 고쳐 썼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의 투기 의혹 등으로 가열된 부동산 민심이 타격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지난 15~19일 2510명 대상으로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긍정 평가)을 조사한 결과 지난주 대비 3.6%포인트 하락한 34.1%를 기록했다. 반면 부정평가는 4.8%포인트 상승한 62.2%로 조사됐다.
긍정평가는 현 정부 들어 최저치, 부정평가는 최고치를 보인 것이다. 긍·부정평가간 격차도 28.1%포인트로 최대치를 나타냈다. 직전 최저치는 지난 1월1주차 조사 때 60.9%였다. 모름·무응답은 3.7%였다.
지지율 하락폭은 대구·경북(9.3%포인트↓), 광주·전라(5.8%포인트↓), 30대(5.8%포인트↓), 50대(5.7%포인트↓)에서 크게 나타났다. 민주당 지지층(2.6%포인트↓), 열린민주당 지지층(2.3%포인트↓)에서도 지지율이 떨어졌다.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리얼미터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박홍두 기자 phd@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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