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김성진 기자]
국민의힘 서울시장 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을 맡은 조수진 의원은 "문재인 대통령은 부산시장 보궐선거만 챙기고 있다"며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안쓰럽다"고 말했다.
조 의원은 지난 21일 페이스북에 "서울은 대한민국의 수도이자, 대한민국 국민 4명 중 한 명이 사는 곳"이라며 "좀스러운 것 말고 공항, 철도, 부동산, 청와대 이전 같은 큼직큼직한 것을 대통령이 직접, 팍팍, 내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박 후보는 '당선이 되면' 전제를 달고 서울시민 1인당 10만원씩 주겠다고 홀로 공약했다"며 "당선될 일 없을테니 '빌 공'자 공약이 되겠지만, 박 후보의 '당선되면 1인당 10만 원' 주장엔 대통령이 가타부타 말씀도 없다"고 말했다.
조수진 국민의힘 의원. 2020.10.26/사진제공=뉴스1 |
국민의힘 서울시장 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을 맡은 조수진 의원은 "문재인 대통령은 부산시장 보궐선거만 챙기고 있다"며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안쓰럽다"고 말했다.
조 의원은 지난 21일 페이스북에 "서울은 대한민국의 수도이자, 대한민국 국민 4명 중 한 명이 사는 곳"이라며 "좀스러운 것 말고 공항, 철도, 부동산, 청와대 이전 같은 큼직큼직한 것을 대통령이 직접, 팍팍, 내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박 후보는 '당선이 되면' 전제를 달고 서울시민 1인당 10만원씩 주겠다고 홀로 공약했다"며 "당선될 일 없을테니 '빌 공'자 공약이 되겠지만, 박 후보의 '당선되면 1인당 10만 원' 주장엔 대통령이 가타부타 말씀도 없다"고 말했다.
조 의원은 "4월 7일 서울시장 보궐선거는 민주당 소속이던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권력형 성폭력' 때문에 치러진다"며 "같은 날 치러지는 부산시장 보궐선거 역시 민주당 소속이던 오거돈 전 부산시장의 '권력형 성폭력' 사건 탓에 치러지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런데, 문 대통령은 부산시장 보궐선거만 챙기고 있다"며 "부산을 직접 찾아 관련 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기도 전에 대대적인 신공항 지원을 약속했다"고 강조했다.
또 "선거 공작, 여론 공작으로 재판을 받고 있는 송철호 울산시장, 김경수 경남지사를 대동하는 일도 주저하지 않았다"다고 덧붙였다.
김성진 기자 zk007@mt.co.kr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