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임현정 기자]
함소원이 자신의 동안 미모를 자화자찬했다.
21일 함소원은 인스타그램에 "32~42살까지 중국활동기간동안 20대 역할만 했다. 어떻게 10년~20년 어린 역할을 감히 가능 했을까요?"라는 글과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들에는 함소원의 앳된 모습이 담겨있었다. 변함없이 아름다운 그의 미모와 늘씬한 보디라인이 눈길을 끌었다.
함소원 / 사진=함소원 인스타그램 |
함소원 / 사진=함소원 인스타그램 |
함소원이 자신의 동안 미모를 자화자찬했다.
21일 함소원은 인스타그램에 "32~42살까지 중국활동기간동안 20대 역할만 했다. 어떻게 10년~20년 어린 역할을 감히 가능 했을까요?"라는 글과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들에는 함소원의 앳된 모습이 담겨있었다. 변함없이 아름다운 그의 미모와 늘씬한 보디라인이 눈길을 끌었다.
함소원은 2018년 18세 연하 중국인 진화와 결혼한 뒤 TV조선 '아내의 맛' 등의 프로그램에서 활약 중이다. 슬하에 딸 혜정양을 두고 있다.
임현정 기자 lhjbora2@mt.co.kr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