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뉴스1 언론사 이미지

인니·말레이시아 "미얀마 사태 해결 위한 긴급 아세안 회의 열자"

뉴스1
원문보기

말레이시아 총리, 인니 대통령 요청에 지지 표명



2021년 3월16일(현지시간) 미얀마 양곤에서 군사 쿠데타를 규탄하는 시위대가 경찰과 충돌을 하며 직접 만든 방패 뒤에서 화염을 피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2021년 3월16일(현지시간) 미얀마 양곤에서 군사 쿠데타를 규탄하는 시위대가 경찰과 충돌을 하며 직접 만든 방패 뒤에서 화염을 피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서울=뉴스1) 조소영 기자 =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가 미얀마 사태를 해결하기 위한 '긴급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아세안) 정상회의'를 열자는 데 함께 목소리를 냈다.

19일 로이터에 따르면 무히딘 야신 말레이시아 총리는 이날 '미얀마 상황을 다루기 위해 아세안 정상회의를 개최하자'는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의 요청에 지지를 표명했다.

무히딘 총리는 성명을 통해 무장하지 않은 민간인에 대한 미얀마 군부의 지속적인 살상 폭력은 용납될 수 없다면서 군부를 향해 "진로를 바꿔 평화적인 해결의 길을 선택하라"고 촉구했다.

미얀마 군부는 지난해 11월 총선에서 심각한 부정이 발생했다며 지난달 1일 쿠데타를 일으켜 아웅산 수치 국가고문을 밀어내고 정권을 잡았다.

이후 쿠데타를 반대하는 시위대의 움직임이 활발해지자 이들에게 총격을 가하는 등 무력진압의 강도를 갈수록 높이고 있다.

미얀마 정치범지원협회(AAPP)에 따르면 지난달 군부 쿠데타 후 현재까지 군경의 총격 등으로 사망한 사람은 200명이 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cho11757@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박근형 이순재 마지막 부탁
    박근형 이순재 마지막 부탁
  2. 2슈돌 쌍둥이 육아
    슈돌 쌍둥이 육아
  3. 3김상식 매직
    김상식 매직
  4. 4시내버스 안전사고
    시내버스 안전사고
  5. 5강성연 열애 고백
    강성연 열애 고백

뉴스1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