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이데일리 언론사 이미지

홍남기, 농어민 재난지원금 요청에 “피해 집중된 곳 살필 것”

이데일리 이명철
원문보기
이정문 의원 “농어민, 코로나19 등으로 고통스러워”
김현수 장관 “농해수위서 증액 의결, 예결위 적극 논의”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9일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9일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세종=이데일리 이명철 권오석 기자]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9일 농어민 재난지원금 지급과 관련해 “피해가 집중된 데는 관계 장관과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정책질의에 참석해 “코로나19로 고통스러운 농어민에 한줄기 희망이 되도록 재난지원금 지급 방안 등을 해당 부처 장관과 논의해 적극 대처해 달라”는 이정문 더불어민주당 의원 요청에 이 같이 답했다.

이 의원은 “이번 추가경정예산(추경)은 코로나 재확산에 지친 국민에 희망을 주기 위해 19조5000억원을 편성했지만 어디에도 농어민 직접적 지원 내용은 없다”며 “가축 전염병으로 힘들었던 농어민을 위한 재난지원금은 1~2차 때도 빠졌고 업종별 사각지대 해소 차 정부가 많은 노력을 기울였는데 농업인 지원은 부족해보인다”고 지적했다.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이에 대해 “이번 추경에 (농어업인은) 재난지원금에 포함되진 않았는데 맞춤형 피해 지원으로 화훼 소비촉진이나 농업자급 2차 보전 등 포함됐다”며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에서 (재난지원금 지급안을 포함한) 증액안을 의결해 예결위에서 논의 되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코로나19 피해에 따른 피해 산출을 위한 자료도 수집하고 있다. 김 장관은 “화훼의 경우 전국 7개 도매시장이 있어 출하 농가의 매출을 살피거나 학교 급식 (납품 농가는) 학교 급식센터 7000농가와 계약해 매출을 볼 수 있다”며 “간접 데이터 등 여러 자료를 사용해 피해를 추정 중”이라고 말했다.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유열 폐섬유증 투병
    유열 폐섬유증 투병
  2. 2조코비치 메이저 400승
    조코비치 메이저 400승
  3. 3베트남전 충격패
    베트남전 충격패
  4. 4놀뭐 허경환 위기
    놀뭐 허경환 위기
  5. 5이해찬 위중
    이해찬 위중

이데일리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