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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경찰 "한인 피해자들 신원 아직 공개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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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여성 4명을 포함해 8명이 숨진 미국 애틀랜타 연쇄 총격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아직 한인 피해자들의 신원을 공개할 준비가 돼 있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애틀랜타 경찰 소속 찰스 햄프턴 부서장은 기자회견을 통해 피해자들의 가장 가까운 친족과 연락이 닿지 않아 이들과 접촉하기 위해 현재 한국 영사관과 협력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햄프턴 부서장은 친족에게 통보되고 100% 확실해지면 신원이 공개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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