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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신애, (여자)아이들 수진 학폭 논란 후 첫 근황…밝은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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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신애, 환한 미소 담은 사진 공개
"오늘 날씨 최고"
(여자)아이들 수진 학폭 논란 후 첫 근황


[텐아시아=김수영 기자]
서신애 /사진=SNS

서신애 /사진=SNS



배우 서신애가 밝은 근황을 공개했다. 그룹 (여자)아이들 수진의 학교 폭력 논란 이후 전해진 첫 근황으로 주목 받고 있다.

서신애는 지난 18일 SNS에 "오늘 날씨 최고다. 아이스아메리카노 벤티 마시기 좋은 날"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신애는 카페 창가에 앉아 손에는 휴대전화를 쥔 채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내리쬐는 햇살처럼 밝은 미소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서신애는 최근 (여자)아이들 수진의 학교 폭력 의혹이 불거지면서 피해자로 언급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수진은 "서신애 배우님과는 학창시절 대화를 나눠본 적도 없다. 이 분께도 이 일로 피해가 간 것 같아 죄송하다"며 부인했다.

수진의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현재까지 "다툼이었을 뿐 학폭은 사실이 아니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그러나 거센 비판 여론에 수진은 결국 활동을 중단했다.

수진이 활동을 중단하던 날, 서신애는 SNS에 "그대들의 찬란한 봄은 나에게 시린 겨울이었고 혹독하게 긴 밤이었다"고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영원할 것만 같던 그대의 여름 끝에 나는 왜 여전히 겨울일까 의문이 들었다. 그래서 내 마음에 쌓인 눈을 녹이고 사무치는 존재를 잊기 위해 노력했다. 나의 겨울은 혼자 만들어진 것이 아님에도 이겨내기 위해선 늘 혼자만의 조용한 싸움이 필요했다"면서도 "지나간 계절의 떠올림은 쉽지 않겠지만 보냈던 계절의 장면은 잊혀지지 않는다"고 적었다.

이어 "나는 더이상 겨울에 머물러 있을 이유가 없다. 빙판길을 깨부수자. 녹일 수 없다면 부셔버리자"며 "그제야 참으로 길고 긴 겨울밤의 끝에 그동안 알 수 없던 햇살이 옅게 느껴졌다. 주변을 살피니 아직은 날카로운 바람이 흩날려도 녹았던 눈으로 인해 질척이던 땅이 조금씩 굳기 시작한다. 이제 곧 어린 봄의 새싹이 돋아나겠지"라고 했다.

김수영 기자 swimki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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