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세계일보 언론사 이미지

‘사생활 논란’ 찬열 주연 ‘더 박스’ 출연한 조달환 “순수함에 많이 배워”

세계일보
원문보기

배우 조달환(사진 왼쪽)이 사생활 논란을 일으킨 바 있는 찬열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끈다.

18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영화 ‘더 박스’ 시사회 및 화상 간담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찬열과 조달환, 양정웅 감독과 음악감독 에코브릿지가 참석했다.

사생활 논란을 빚은 후 5개월 만에 공식 석상에 선 찬열은 “주연작이 처음이라 긴장도 되고 셀렌다”며 “조달환 선배가 많이 리드해줬다”고 밝혔다.

이어 조달환은 찬열에 대해 “촬영하며 이 친구의 순수함에 공감하고 많이 배웠다”고 치켜세우며 “스태프를 대하는 자세, 태도, 연기 집중하는 모습 등을 보며 즐거웠고 편하게 작업했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찬열은 지난해 10월 그의 전 여자친구라고 주장하는 네티즌의 폭로로 논란에 휘말렸다.

당시 전 여자친구라고 밝힌 A씨는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지난 2017년 10월쯤 찬열이 먼저 연락했고 이후 사귀게 됐다”며 “걸그룹, 유튜버, BJ, 댄서, 승무원 등의 여자들과 놀기 바빴다”며 그의 바람기를 폭로했다.


그러나 침묵을 지키던 찬열은 논란 4개월 만에 팬 커뮤니티에 “글로 표현이 안 될 정도로 정말 너무나 미안하다”며 “여러분의 믿음이 틀리지 않았다는 것을 분명히 보여드리기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 그때의 그 마음가짐 절대로 잊지 않겠다”는 글을 올렸다.

찬열은 ‘더 박스’ 개봉을 마지막으로 이달 29일 군 입대한다.

한편 찬열과 조달환이 출연하는 영화 ‘더 박스’는 박스를 써야만 노래를 부를 수 있는 지훈(박찬열)과 성공이 제일 중요한 폼생폼사 프로듀서 민수(조달환)의 버스킹 로드 무비로, 오는 24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강소영 온라인 뉴스 기자 writerksy@segye.com

사진=영화사 테이크 제공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서대문역 버스 돌진
    서대문역 버스 돌진
  2. 2뉴진스 다니엘 편지
    뉴진스 다니엘 편지
  3. 3서건창 키움 복귀
    서건창 키움 복귀
  4. 4명재완 무기징역
    명재완 무기징역
  5. 5다저스 카일 터커 영입
    다저스 카일 터커 영입

세계일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