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이데일리 언론사 이미지

고민정 “박영선 캠프 대변인 사퇴”.. ‘피해호소인’ 지칭 사과

이데일리 이정현
원문보기
18일 페이스북에 사과 및 캠프 대변인 사퇴 선언
“피해자 고통 죄송, 일상 회복되기를 바란다”
[이데일리 이정현 기자]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8일 “피해자에 고통을 안겨드린 점 사과드린다”며 박영선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캠프 대변인직 사퇴 의사를 밝혔다.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사진=연합뉴스)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사진=연합뉴스)


고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피해자의 일상이 회복될 수 있기를, 이 괴로운 날들 속에서 벗어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며 직접 만나뵙고 진실한 마음 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어떻게 해야 피해자의 아픔을 치유해 드릴 수 있을까 지난 몇개월 동안 끊임없이 고민해 왔다”며 “한 사람의 여성으로서, 여성 정치인으로서, 엄마로서 함께 보듬어야 할 아픔을 어떻게 위로할 수 있을까 고민하며 숱한 날들을 지내왔다. 어떤 시점에, 어떤 방식으로 미안함을 전해야 할까 늘 전전긍긍했다”고 했다.

고 의원은 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 성추행 사건과 관련해 피해자를 ‘피해호소인’ 등으로 지칭했다. 성추행 피해자는 전날 기자회견에서 고 의원과 함께 남인순·진선미 의원을 언급하며 “저를 피해호소인이라고 명명했던 의원들이 직접 저에게 사과하도록 박영선 후보님께서 따끔하게 혼내주셨으면 좋겠다”며 당 차원의 징계를 요구한 바 있다.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박근형 이순재 마지막 부탁
    박근형 이순재 마지막 부탁
  2. 2슈돌 쌍둥이 육아
    슈돌 쌍둥이 육아
  3. 3김상식 매직
    김상식 매직
  4. 4시내버스 안전사고
    시내버스 안전사고
  5. 5강성연 열애 고백
    강성연 열애 고백

이데일리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