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머니투데이 언론사 이미지

김무성·이재오 "김종인, 단일화 걸림돌…즉각 사퇴하라"

머니투데이 김지영기자
원문보기
[머니투데이 김지영 기자]
국민의힘 김무성(왼쪽), 이재오 전 의원. /사진=뉴스1

국민의힘 김무성(왼쪽), 이재오 전 의원. /사진=뉴스1


국민의힘 전·현직 의원들이 18일 "서울시장 야권 단일화의 걸림돌이 돼 온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은 즉각 사퇴하라"고 주장했다.

'더 좋은 세상으로 포럼(마포포럼)'의 공동대표인 김무성 ·이재오 전 의원, 김문수 전 경기지사 등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야권 후보 단일화는 시대적 소명이다. 우리는 단일화가 무산된 데 심각한 분노를 느낀다"고 말했다.

김 전 의원은 "19일 이후의 단일화 협상은 선거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두 야권 구성원들은 후보 단일화에 방해되는 어떤 상호비방과 인신공격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또 "단일화 협상 문항을 오후 3시까지 합의하면, 바로 여론조사에 들어가서 내일 오전까지 하면 후보 등록 마감 전까지 결과가 나올 수 있다"며 "안철수-오세훈 두 후보는 직접 만나 오후 3시까지 단일화에 합의하라"고 강조했다.

김 전 의원은 "당장 만나서 두 후보가 결단을 내야 한다. 이걸로 다시 실무 협상을 한다는 건 또 다른 방해꾼이 등장해서 일을 그르치는 것이라 확신한다"며 "당장 두 후보가 만나 합의하고 여론조사를 실시해야 하고, 실패하면 결국 안 될 일"이라고 지적했다.

이 전 의원도 김 위원장이 단일화의 걸림돌이라고 지적하며 "단일화 주체는 두 후보다. 두 후보가 하겠다고 하면 당은 거기에 따르는 것"이라고 했다.

김지영 기자 kjyou@mt.co.kr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한일 정상회담
    한일 정상회담
  2. 2서울 버스 파업
    서울 버스 파업
  3. 3관봉권 폐기 의혹
    관봉권 폐기 의혹
  4. 4법원행정처장 박영재 대법관
    법원행정처장 박영재 대법관
  5. 5아기가 생겼어요
    아기가 생겼어요

머니투데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