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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2+2 회의' 직후 방위비 분담금 협정 가서명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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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영태 기자 = 한국과 미국은 18일 1년 3개월간의 표류 끝에 최종 타결한 한・미 방위비분담특별협정(SMA) 합의문에 대한 가서명식을 진행했다.

이날 오전 한・미 외교・국방 장관회의(2+2회의)가 끝난 직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SMA 가서명식에는 정의용 외교부 장관과 서욱 국방부 장관,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부 장관, 로이드 오스틴 미국 국방장관이 참석했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정의용 외교부 장관과 서욱 국방부 장관이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한미 외교·국방장관회의에 앞서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 로이드 오스틴 국방장관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1.03.18 photo@newspim.com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정의용 외교부 장관과 서욱 국방부 장관이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한미 외교·국방장관회의에 앞서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 로이드 오스틴 국방장관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1.03.18 photo@newspim.com


한국 측에서는 정은보 한미 방위비분담금 협상대사가, 미국 측에서는 로버트 랩슨 주한미국대사 대리가 가서명을 했다.

양국은 이후 국내 절차를 완료하고 공한(공식 서한)을 교환할 예정이다. 절차가 최종 완료되기까지는 약 2개월이 소요될 전망이다.

외교부는 "이로서 1년 3개월간의 협정 공백상태가 해소됐다"며 "바이든 정부 출범 이후 한미동맹 현안을 조기 해결함으로서 한미동맹 강화의지를 시연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medialyt@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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