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기준 등교수업을 한 유·초·중·고·특수 학생은 441만 8천여 명으로 전체 학생의 74.3%로 나타났습니다.
교육부 집계를 보면 학교급별로는 유치원의 등교 학생 비율이 92.1%로 가장 높았고, 초등학교 77.1%, 고등학교 72.3% 등이었습니다.
또 새 학기 들어 두 주 동안 원격수업을 한 학교 6천여 곳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 전체의 62.2%인 3,887개교가 원격수업의 80% 이상을 실시간 쌍방향 수업으로 운영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교육부 집계를 보면 학교급별로는 유치원의 등교 학생 비율이 92.1%로 가장 높았고, 초등학교 77.1%, 고등학교 72.3% 등이었습니다.
또 새 학기 들어 두 주 동안 원격수업을 한 학교 6천여 곳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 전체의 62.2%인 3,887개교가 원격수업의 80% 이상을 실시간 쌍방향 수업으로 운영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교육부는 또 학교 현장의 방역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이번 주까지 방역 지원 인력 4만 3천여 명을 배치합니다.
아울러 추가경정예산으로 이달 중 특수학교와 일반 학교 특수학급 학생을 위한 방역·생활 지도 보조 인력 3천4백여 명을 추가 배치하는 방안도 국회와 협의 중입니다.
신현준 [shinhj@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확인하세요.
▶ 대한민국 대표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