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이사민 기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8일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를 향해 "10년 전 서울시장직을 사퇴하더니 요즘은 툭하면 사퇴"라고 비판했다.
정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며칠 전에는 내곡동 땅 양심선언 나오면 사퇴하겠다더니 오늘은 민주당 박영선 후보에게 사퇴하라 주장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 의원은 "이쯤 되면 이것도 병적인 수준"이라며 "오세훈, 사퇴도 병인 양하여 잠 못 들 날 또 있으리라"며 고려 후기 문신 이조년의 시조를 패러디했다.
(대전=뉴스1)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 2020.10.19/뉴스1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8일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를 향해 "10년 전 서울시장직을 사퇴하더니 요즘은 툭하면 사퇴"라고 비판했다.
정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며칠 전에는 내곡동 땅 양심선언 나오면 사퇴하겠다더니 오늘은 민주당 박영선 후보에게 사퇴하라 주장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 의원은 "이쯤 되면 이것도 병적인 수준"이라며 "오세훈, 사퇴도 병인 양하여 잠 못 들 날 또 있으리라"며 고려 후기 문신 이조년의 시조를 패러디했다.
앞서 오 후보는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를 향해 "(박원순 전 시장 성추행에 대한) 책임을 짊어지는 길은 자진사퇴뿐"이라고 말했다.
지난 16일에는 자신을 둘러싼 내곡동 땅 '셀프 특혜' 의혹이 사실로 밝혀질 경우 "후보직을 사퇴하겠다"고 공언한 바 있다.
이사민 기자 24m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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