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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총격 용의자 "성 중독" 가능성…"증오 범죄 판단 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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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현지시간) 애틀랜타 마사지 업소 3곳에서 총기를 난사 한 애런 롱(21). © 로이터=뉴스1 © News1 원태성 기자

16일(현지시간) 애틀랜타 마사지 업소 3곳에서 총기를 난사 한 애런 롱(21). © 로이터=뉴스1 © News1 원태성 기자


(서울=뉴스1) 원태성 기자 = 애틀랜타 마사지 업소에서 총기를 난사한 용의자가 인종차별적 동기는 없다고 주장하는 가운데 미 경찰 당국은 그의 성 중독 문제를 언급했다.

애런 롱(21)은 주로 아시아계가 운영하는 업종인 마사지업소 3곳을 공격해 아시아계 6명을 포함해 8명을 사망케 했고 이 중 4명이 한인 여성이었다.

미 경찰은 17일(현지시간) 기자회견을 열고 롱의 성 중독 가능성을 언급하며 "이번 범행이 증오범죄인지 판단하기에는 이르다"고 밝혔다고 AFP통신은 보도했다.

체로키 카운티 제이 베이커 보안대장은 "용의자가 총격에 대한 책임을 인정했지만 인종적인 것이 동기는 아니라고 주장한다"며 "그는 자신이 가지고 있던 성 중독 문제를 없애려고 그런 행동을 저질렀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롱이 붙잡혔을 당시 그는 플로리다로 가는 중이었고 그곳에서 포르노 산업을 겨냥한 더 많은 범행을 계획하고 있었다"고 덧붙였다
khan@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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